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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람지 자말 캐나다 원안위 책임관 "맞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7-13 21:01

울진 원자력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전원 캐나다 초청.취업 협약
12일 경북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에서 전찬걸 울진군수(왼쪽)와 람지 자말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조정책임관이 울진 원자력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전원의 캐나다 초청과 함께 취업 제안 등 원자력 인력양성에 상호협력키로 협약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울진군은 이번 포럼 기간 경북도.경주시.영국 BECBC와 함께 '원자력안전클러스터 운영 및 상호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원전 안전과 해체산업 유치 등 원자력 산업분야 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키로 뜻을 모았다.(사진제공=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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