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에당 아자르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벨기에가 2-0으로 승리하며 3위를 기록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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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7-15 15:23
14일(현지시간)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에당 아자르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벨기에가 2-0으로 승리하며 3위를 기록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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