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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손 흔드는 루카 모드리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7-16 09:28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가 시상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프랑스가 4-2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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