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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보고사버스폰) |
갤럭시노트9 공개 및 사전예약 출시일이 알려졌다. 8월 9일 언팩행사를 통한 공개를 시작으로 14일부터 사전예약, 국내 정식 출시일은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새로운 S펜의 등장'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보고사 버스폰'에서는 새로운 제품 출시에 따라 70% 가격 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30만 원대, LG G7 20만 원대, 갤럭시A8 스타 6만 원대에 현금완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시리즈 및 아이폰 전제품에 대해 가격은 대폭 낮추고 사은품 혜택도 강화하였다. 갤럭시 A7·A5·J7·J5·2017·겔럭시 진·A6·2018·LG G6·Q6 등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제품들은 할부원금 없는 가격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 X·8·7·플러스·레드 구매 시에는 정품 에어팟을 전원지급한다. 번호이동에만 지급되는 것을 확대하여 신규가입, 기기변경 시에도 증정하여 혜택을 강화하였다. 기어아이콘X, 갤럭시탭A 8.0,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노트북 등 비슷한 사은품으로도 대체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 6S·6·SE 등은 가격 인하를 통해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스펙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라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담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갤럭시노트9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재고 소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내 가족이 사용하는 휴대폰이라는 생각으로 혜택을 늘렸다. 구매 후기 작성 시 추가로 후기사은품 지급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꼭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미개봉 새제품, 수령 후개통 방식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KAIT 공식인증 카페 '보고사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