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오전 경남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 장재기마을 주민 30여명은 밀양시청 앞에서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창녕~밀양간 건설공사(제3공구)가 주민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설계변경했다, 당초 기본설계 대로 공사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
포토뉴스
more
 |  |  |
 |  | |
 |  |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8-07-19 11:40
|
| 19일 오전 경남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 장재기마을 주민 30여명은 밀양시청 앞에서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창녕~밀양간 건설공사(제3공구)가 주민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설계변경했다, 당초 기본설계 대로 공사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