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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분석 통해 정확하게 바로 잡아주는 이지골프아카데미(EG Golf Academy) ‘소일섭 골프클리닉’ 눈길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송고시간 2018-07-19 17:34

골프가 점차 생활 스포츠로서 자리를 잡으면서 골프의 대중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골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레슨을 받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그렇다 보니 골프를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골프클리닉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중 이미 잘못 길들여진 스윙 영상을 인터넷에 먼저 공개 한 후 레슨을 하는 곳이 알려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에 위치한 이지골프아카데미(EG Golf Academy)는 ‘소일섭 골프클리닉’을 마련하고 가장 흔히 범할 수 있는 오류들을 교정해주고 있다.

소일섭 골프클리닉에서는 ‘구력 8년 동안 생크 등 어드레스 자체가 불편했던 스윙’, ‘구력 7년 동안 1년에 필드를 15번 나가면서 100타를 못 깼던 스윙’, ‘구력 23년 동안 완전 업어 치고 있는 스윙’, ‘베스트 스코어 72타가 85타 이상을 치고 있는 스윙’, ‘수많은 곳에서 레슨을 꾸준히 받았지만 베스트 스코어 1언더를 치고도 본인이 만족 못하고 있는 스윙’ 등 다양한 문제들을 클리닉을 통해 바로 잡아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강남에 오픈한 ‘이지골프 아카데미를 통해 소일섭 프로는 KGPA 프로 경력의 노하우와 새롭고 신선한 방법으로 쉽고 빠른 골프 레슨을 하고 있어 온라인상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는 “보통의 아카데미에서는 레슨을 10~30분 정도 열심히 해주면 끝인데 저는 레슨 받기 전 이미 망가진 스윙의 영상을 인터넷에 자세히 공개한 후 레슨을 시작하고 있다”면서 “레슨 받은 후 달라진 스윙 영상을 고객의 실명, 사연과 함께 자세히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일섭 프로는 망가져 있는 스윙을 교정하기 전에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레슨을 하는 이유에 대해 “교정받기 전의 스윙 영상에 비해 레슨 받은 후의 영상은 확연히 좋아진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면서 “레슨을 받아도 달라지지 않는 골퍼, 더 잘치고 싶은데 늘지 않는 골퍼, 레슨을 섬세하게 디테일하게 받고 싶은 골퍼들은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소일섭 골프 클리닉을 검색해서 살펴볼 것을 적극 추천해본다”고 강조했다.

또한 누구든지 자신의 개인 장비로 아이언 정면 측면과 드라이버 정면 측면을 촬영해서 무료로 스윙을 분석 진단해주는 그는 “무슨 일이든 처음에 잘 배워야 하는데 골프가 특히 그렇다”면서 “빈 도화지에 그림을 처음부터 제대로 그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특히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지골프연습장은 300평의 넓은 공간에 전 타석 최신 스크린 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차 공간이 넓고 주차시간 제한이 없어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한편, 소일섭 프로는 논현 골프 연습장 헤드 프로, 강남 삼성 골프 연습장 헤드 프로, 대한골프협회 골프레프리 스쿨에 합격하여 KPGA 중앙경기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글로벌 포커스(주) 법인 대표를 지낸 바 있다.

더욱 그는 골프 올킬 개발자(안신에 골프 안경)로서 국내 골프 특허 5개 보유, 해외 골프 특허(미중일 등) 10여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첨단 스윙 분석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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