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6.6도를 기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중구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권 시장은 이날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서 신천물놀이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중구 대신동 소재 경로당과 쪽방촌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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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7-19 19:17
19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6.6도를 기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중구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권 시장은 이날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서 신천물놀이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중구 대신동 소재 경로당과 쪽방촌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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