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 소재 특수학교 제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교사 박모(44)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에 출석 후 나오면서 취재진 질문에 “정말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남긴 채 후송차로 이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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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8-07-20 12:38
강원 태백시 소재 특수학교 제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교사 박모(44)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에 출석 후 나오면서 취재진 질문에 “정말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남긴 채 후송차로 이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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