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동국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박이가 스스로 치카치카 할 수 있도록 양치 스케줄을 입력해 두었고, 스스로 양치를 하는 중 스마트워치에서 “치카치카 양치질 잘하는 중이지?”라며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대박이의 시계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대박뿌듯”, “대박이는 이제 형아”, “스스로 할 일 하는 형아 대박이”, “대박이 시계로 약속 지키는 모습 듬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박이가 차고 나왔던 시계 제품은 ‘키즈소프트 캐리워치’ 제품으로, 아동이 매일 해야 할 중요한 일정을 시간별로 알려주고 부모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상생활 관리 솔루션으로, 아동의 좋은 습관 형성 및 시간 관리 능력과 자기 주도성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이 대박이 시계 캐리워치 제품은 방송출연을 기념하여 기간한정 40% 이상 할인 판매 중으로, ‘키즈소프트’ 또는 ‘캐리워치’로 검색하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