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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부산 소비자직거래 예물초대전 8월 한달간 개최 부산웨딩박람회급!

[=아시아뉴스통신] 이유진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7:51

아는 것이 힘이라 했다. 결혼예물 또한 아는 만큼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다. 별다른 기준 없이 무작정 발품을 판다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 KJDC 소속 알투파반 주얼리디자이너 그룹의 관계자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전문 상담을 통해 주얼리 디자이너와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곳인지, 전문 세공 기술을 갖춘 곳인지, 다이아몬드의 거품은 없는 곳인지를 파악 할 필요가 있다”며, “부산귀금속상가와 부산예물샵을 투어하는 예비부부들은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KJDC 디자이너 그룹 소속 알제이가/파라디체/투링바이/반지마을은 전문 세공기술, 디자인, 보석감정을 이수한 주얼리 디자이너와의 1:1 맞춤 컨설팅이 가능하며, 다이아몬드리세팅, 리폼 등 주문제작 디자인은 물론, 다이아몬드 직수입/직거래를 통한 소비자직거래 시스템으로 1캐럿다이아반지를 300만원대로 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3부 이상 다이아몬드 1+1 행사도 상시로 진행하며 합리적인 결혼예물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청담예물 알제이가는 주얼리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디자이너 양성에 힘 쏟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감정사가 상주하여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트렌드를 반영한 유러피언 스타일의 디자인을 제안한다.

파라디체 역시 수석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한 사람을 위한 주얼리 제작을 진행하 있다. 심플한 부산프로포즈반지 디자인부터 고급 부산신부세트 디자인까지 도면제작 3단계로 이루어지는 원스톱 제작 시스템으로 높은 퀄리티를 선사한다

젊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알려진 투링바이는 사랑, 가치, 추억을 디자인 철학으로, 테마주얼리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은 감각적인 주얼리를 선보인다. 개성을 담은 부산범일동예물, 커플링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예산은 낮추고 실용적인 예물준비로 부산스몰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국 30여개의 지점 운영으로 소비자와 가장 가깝게 소통하는 반지제작체험 공방 반지마을은 서울 부산뿐 아니라 전국 이색데이트를 준비하는 커플을 위한 문화공간이다. 전문 세공 기술을 갖춘 디자이너와의 1:1 맞춤 제작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결혼반지만들기 체험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

결혼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예산이다. 하지만 예산 외에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기 때문에 전문가의 컨설팅이 꼭 필요한 이유이다. KJDC 소속 알/투/파/반은 전문 주얼리 디자이너와 다이아몬드 전문가가 상주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KJDC디자이너 그룹 관계자 유만곤 디자이너는 청담주얼리 대표하는 브랜드 알/투/파/반과 20여개 업체가 함께 함께하는 2018 서울-부산 소비자직거래 예물초대전 소식을 알려왔다. 8월 한 달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알제이가 주얼리전시관과 범일동 예물거리, 파라디체주얼리전시관에서 상시 진행될 부산예물초대전 행사에서는 결혼반지반값, 다이아몬드1+1, 14K->18K업그레이드, 1캐럿다이아반지가격 특전, 교통비지원 외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예물초대전으로는 이례적으로 웨딩 전문가를 초빙하여 허니문 웨딩(하우스웨딩, 스몰웨딩)관련 부산웨딩박람회급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문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반지마을웨딩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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