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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브랜드 GRN(지알앤), 다양한 소비층에 맞춘 솔루션 잇따라 선보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송고시간 2018-07-30 15:46

(사진제공=GRN)

100세 시대가 개막되며 건강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현대인들이 많아졌다. 이로 인해 건강 관리의 일환으로 다양한 보조 식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물 하나도 깐깐하게 따져보는 상황에서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은 두말할 것 없이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고 있다.

그 중 각종 SNS와 많은 연예인들이 후기를 남기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GRN에서 다양한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헬스케어 브랜드인 GRN이 출시한 ‘프레쉬즈락토’는 프로바이오틱스 특허 유산균 함유로 장시간 앉아있는 패턴과 불규칙한 식습관에 노출된 여성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GRN 관계자는 “단순히 다이어터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층에 근본적인 ‘건강’의 의미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GRN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활발한 상품 출시 및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올리브영과 롯데면세점 입점을 통한 오프라인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다만 올리브영 및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제품은 전체 제품 목록과 상이할 수 있으니 구매 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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