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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예술과 만나다’ 슈퍼홀릭, 노와우(KNOWOW) 디자인 소화기 8일 런칭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8월 07일 19시 47분

팝아티스트 찰스장이 ‘찰스장 픽셀하트 소화기’에 사인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 ‘소화기는 왜 빨간색일까?’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의문이다. 사실 빨간색의 소화기는 법으로 정해진 사항은 아니지만,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해 눈에 잘 띄는 색이라는 이유로 대부분의 소화기가 빨간색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소화기들의 투박한 디자인 오히려 소화기를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 비치하여, 긴급한 화재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늦추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투박한 빨간 소화기가 주류를 이룬 가운데, 최근 새로움과 실용성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 소화기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슈퍼홀릭(대표 김윤회, 홍석진)의 신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라이크홀릭스랩의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노와우(KNOWOW) 역시 디자인 소화기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라이크홀릭스랩은 오는 8일 팝아티스트 ‘찰스장’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소화기를 크라우드펀딩 전문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홀릭 라이크홀릭스랩 관계자는 “항상 구석에 놓여있는 소화기의 활용도를 높여보고자 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일상의 인테리어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예쁜 소화기를 만드는 것이 노와우(KNOWOW)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노와우x찰스장 아트 컬래버레이션 소화기 2종
노와우의 첫 번째 디자인 소화기인 ‘찰스장 소화기’에는 그의 대표 캐릭터 ‘해피하트(Happy Heart)’가 전하는 무한 긍정, 사랑의 에너지가 가득 담겨 있다. 찰스장 소화기는 해피하트, 픽셀하트 2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300대 한정으로 생산됐다. 

라이크홀릭스랩은 “아티스트의 예술 작품을 소화기에 접목시켜, 화려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 소화기를 만들었다. 인테리어를 위해 미술작품이나 각종 디자인 소품을 공간에 배치하듯이,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화기도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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