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 봉화군 서벽리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연못에서 방문객 가족 중 한 아이(12kg)가 빅토리아 크루지아나 연꽃 위에 앉아있다.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는 '수련계의 여왕'으로 불리며, 부력이 강해 2m 이상 자랄 경우 사진과 같이 아이가 올라가도 끄떡없다.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는 세계에서 제일 큰 잎을 가진 식물로 지름이 무려 2.4m까지 자란다.(사진제공=백두대간수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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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8-14 13:44
14일 경북 봉화군 서벽리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연못에서 방문객 가족 중 한 아이(12kg)가 빅토리아 크루지아나 연꽃 위에 앉아있다.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는 '수련계의 여왕'으로 불리며, 부력이 강해 2m 이상 자랄 경우 사진과 같이 아이가 올라가도 끄떡없다.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는 세계에서 제일 큰 잎을 가진 식물로 지름이 무려 2.4m까지 자란다.(사진제공=백두대간수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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