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정부기념일로 제정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전시회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천안신부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자료와 그동안 진실을 위해 싸워왔던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
포토뉴스
more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기자 송고시간 2018-08-15 20:15
올해 처음으로 정부기념일로 제정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전시회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천안신부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자료와 그동안 진실을 위해 싸워왔던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