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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배달전문점' 관심…1인 소액투자 및 업종변경아이템

(아시아뉴스통신= 이상호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8월 25일 15시 59분

올해 7530원이던 최저시급이 내년 2019년도에는 8350원(월급 기준 174만 5150원)으로 확정됐다. 이러한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요식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직원을 감축하는가 하면 부부나 가족 운영을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제 막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인건비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규모창업아이템 및 1인창업아이템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로 관심을 받는 추세다. 초기 투자금을 줄일 수 있고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특성을 가진 배달전문점도 그중 하나다.

배달전문점이 창업전문가들에게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꼽히는 특성을 보면, 먼저 상권 및 입지에 구애받지 않고 소형 평수의 매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비용이 많이 드는 인테리어가 필요없어 시설에 따른 창업비용 부담이 없다는 점, 그리고 배달 대행서비스 이용으로 따로 직원을 두지 않고도 점주 1인 운영이 가능한 조건 등이 있다.
 
구노포차는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분야별 전문 쉐프들이 직접 개발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구노포차)

하지만 개인이 배달전문점을 창업할 경우 음식의 맛을 갖추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성공창업아이템으로 배달전문점을 생각한다면 검증된 음식 맛과 인지도 있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맹점 창업이 유리하다고 말한다. 

포차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처음으로 배달전문점을 런칭한 구노포차의 경우,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호텔, 패밀리레스토랑, 한식집 등 분야별 전문 쉐프들이 직접 개발한 요리를 선보이며 소비자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요리주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명 쉐프들이 개발한 퀄리티 높은 요리라고 해도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는지가 체인점창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에 냉동 식재료 원팩시스템 및 체계화된 표준레시피를 통해 조리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운영이 가능한 초간편 시스템을 갖췄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구노포차 배달 가맹점 개설을 위한 최소 평수는 5평이며 점포 구입 비용을 제외한 창업비용도 소액이다. 또한 오픈 초기 빠른 안착을 위한 홍보 마케팅 지원, 배달물품 지원(10호점까지) 등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배달전문점 창업의 성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조리를 포함해서 운영이 간편하고 창업비용 부담이 없기 때문에 여성창업 및 남자소자본창업, 소액창업 아이템으로 추천한다"며 "배달가맹점 런칭 초기인데 신규창업, 업종변경창업 상담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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