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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전문제조업체 미즈라인은 18년도 FW시즌을 맞아 업그레이드된 레그미인 신상품을 출시한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2015년~2017년 박하선에 이어 2018년 강소라와 함께한다. 배우 강소라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건강미 또는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이다.
미즈라인은 R&BD 센터의 연구개발을 통해 3D 바디스캐너 기술을 도입, 한국 여성 2,800여명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국내 유일한 근거 있는 기술력으로, 한국 여성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18년 FW 업그레이드 된 신상품은 기존 밴드에서 오버9cm와이드 밴드로 변경, 복부부분에 특수패턴 편직기법으로 편안하면서도 더욱 강력하게 복부를 보정해주고 5단계 힙업 패턴으로 아름다운 애플힙 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약처에 신고된 식용품 피톤치드를 함유시켜 항균과 탈취 작용을 강화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주었다.
이 제품은 지난해 CJ ENM(오쇼핑) 런칭 방송 때 8,222세트를 판매해 언더웨어 부문 판매 신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론칭 47일 만에 35만 박스가 판매됐다. 1초당 12장이 팔린 셈이다. 레그미인은 매출액 200억 돌파,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강소라와 함께 하는 레그미인 신상품은 10월부터 홈쇼핑 방송판매 예정이며, 홈쇼핑 런칭 전 9월부터 CJ ENM(오쇼핑), 현대홈쇼핑을 통해 사전판매 된다.
제품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즈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