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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환절기 피부관리는 각질케어 부터, 라비템 각질패드로 간편하게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송고시간 2018-09-11 20:08

도무지 식지 않을 것만 같던 올 여름 불볕 더위도 수그러들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걸 보니 가을이 조금씩 가까이 왔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지기 쉽고, 여름 내내 사용하던 가벼운 스킨케어 제품만으로는 피부 속 땅김까지 해결하기 어려워 피지선이 상대적으로 없는 부분은 각질이 부각돼 화장이 들뜨고, 갈라지기 쉽다.

이런 환절기에는 평소 사용하던 스킨케어 루틴에 변화를 줌과 동시에 각질케어로 턴 오버 주기를 맞추어 주는 것이 필수이다. 한 번 깨진 유수분 밸런스는 단시간에 복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여름철 얼굴에 자리잡은 묵은 각질을 깔끔하게 제거하며 깨진 밸런스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최근 세안 후 가볍게 닦아 내는 것만으로도 묵은 각질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각질패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리뉴얼하며 시즌2로 돌아온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템(LAVITEM)의 센텔라 클리어링 패드가 온라인, SNS에서 이슈가 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비템 센텔라 클리어링 패드는 상처 부위의 치유를 돕는 핵심 성분인 병풀추출물이 50% 함유되어 있으며, 라벤더와 베르가못, 프리지아 그리고 페퍼민트 등 피부를 촉촉하고 더 윤기 있게 해주는 GREENOL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GREENOL 성분은 화학적 항산화 및 효소의 산화 저해능이 우수하고, 장기간 보관에도 미생물의 천이가 생기지 않아 피부 보호용 화장품에 적합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염증 반응에 대한 피부 진정 기능이 우수하여 손상된 피부를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AHA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에 자극 없이 노폐물 제거를 해줄 수 있으며, 클리어링 패드의 엠보면이 잘 제거되지 않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블랙헤드, 피지까지 말끔하게 닦아준다.

각질패드 사용 후 여름의 흔적을 지우고, 피부 속부터 깊은 보습을 선사해 촉촉함만 남기는 라비템 수분크림 제품인 ‘수분탁’을 함께 사용하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무너진 수분 장벽을 다시 세우는 데 효과적이다.

한편, 라비템에서는 신규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1 이벤트를 비롯해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각질패드인 센텔라 클리어링 패드를 만나볼 수 있다. 라비템의 할인 이벤트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라비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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