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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엄마, 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 '시선 강탈'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9-12 02:5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새론 엄마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 엄마 동안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에는 토끼 이모티콘을 한 김새론과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새론 엄마는 잡티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엄마가 아니라 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론 엄마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김새론과 두 동생 등 3명을 출산한 모습이라 보는 이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 생으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으며 2011년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 신인배우상을 차지한 연기파 배우다. 메인 작품은 단연 영화 '아저씨'다. 그는 원빈을 '딸바보'와 같은 이미지를 심어준 역할로 많은 영화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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