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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카르타-팔렘방 AG 메달리스트 환영식

(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9월 13일 14시 31분

13일 충북출신 자카르타-팔렘방 AG 메달리스트들이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도는 13일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을 펼친 충북 소속 메달리스트를 초대해 격려하는 환영행사를 도청에서 가졌다.
 
충북체육회(회장 이시종)의 주관으로 열린 환영식에는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김우진(청주시청), 최보민(청주시청) 과 사격 정유진(청주시청)을 비롯해,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카누 용선의 신성우(충북도청), 김용길(충북도청), 정훈석(충북도청) 등 입상선수들과 종목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환영행사는 당초 충북소속 선수단(임원,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조정의 김예지(충주시청), 세팍타크로 심재철, 이준호(청주시청) 등은 소속팀 복귀와 국내외 대회 참가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시종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북 출신 선수단이 보여준 열정과 패기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꿈을 향해 정진하면 이룰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선수 각자가 충북체육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 주는 주역으로 나가주길 기대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충북 출신 소속 선수단은 23개 종목에 56명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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