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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청년 소통·교류의 장…'대구청년주간' 14~16일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9월 13일 14시 50분

'2018 대구청년주간'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18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행사가 이뤄졌던 동성로를 벗어나 청년 숨은 공간 발견 차원에서 중구 수창동 예술발전소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초부터 지역축제 전문가, 청년기획자, 청년위원회 등이 함께 만든 청년축제로, 대구의 작은 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담론과 제언, 활동, 실험 등을 축제의 문법으로 담아내고 반영해 새로운 변화와 다양한 실험을 추구하는 특색 있는 청년주도 행사로 만들었다.

'청년운영 주체팀의 제안부스'를 비롯해 '청년이 만드는 토론', '청년이 만드는 연결', '청년이 만드는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운영 주체팀의 제안부스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40개의 다채로운 부스운영 프로그램들로 채웠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청년노동에 대해 개발한 보드게임 체험, 청년들의 주거문제에 대한 상담, 로컬푸드로 만드는 건강한 대구맛보기 등 청년들이 제안하고 직접 기획한 부스 운영을 통해 미래의 대구를 제안하는 색다른 축제로 기획했다.

'청년이 만드는 연결'은 '광대승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광주와 대구 청년들이 함께 꿈꾸는 청년의 행복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이 만드는 공연과 전시'는 수창 청춘맨숀과 수창1공원에서 작은 음향과 거리를 무대로 한 자율공연이 이어지며, 20여 년간의 대구 청년문화, 잡지, 공간, 인물 등에 대한 아카이빙 '실험실의 청년문화' 등 전시가 열린다.

개막 행사는 14일 오후 7시 수창 청춘맨숀(중구 달성로 22길 27) 앞마당에서 열리며, 축제 참가자들과 일반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깃발을 가지고 행진하는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이 주인공인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축제의 장에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소통·교류하고 청년들이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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