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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정시아, 기능성화장품 끌라삐엘 모델활동 시작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09-13 16:52

사진제공=끌라삐엘

62년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고기능성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끌라삐엘(clapiel)은 곧 방영예정인 드라마 ‘내 뒤의 테리우스’의 정시아를 뮤즈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끌라삐엘은 ‘매력에이징’이 끌라삐엘의 핵심가치라고 밝히며, 이제는 인위적인 안티에이징이 아닌 시간속의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내가 가진 매력을 사랑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간다는 것이 매력에이징 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끌라삐엘은 정시아가 워킹맘 이면서도 배우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유지하며, 인위적이지 않은 고급스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끌라삐엘 관계자는 “정시아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해, 끌라삐엘 제품이 가지고 있는 핵심성분인 타이모신 성분과 특허 기술 세포재생과 피부탄력의 효능을 선보임으로써 30대가 들어서며 제대로 된 기능과 우수한 성분의 화장품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끌라삐엘은 우수한 품질의 천연원료와 타이모신 특허기술을 결합해, 피부 본연의 힘을 찾아주는 고기능성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브랜드이다.

뮤즈 정시아의 끌라삐엘 제품은 현재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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