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사보다 한달 가량 앞서 갤럭시노트9를 내놓은 삼성전자의 전략이 먹힐지, 혹은 충성 고객을 보유한 애플의 혁신으로 ‘애플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사 떠오른다.
애플의 아이폰XS는 1차 출시는 14일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돼 21일 정식출시, 2차출시는 28일에 이루어진다. 국내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같은달 26일이다.
한편, 변화 된 시장에 맞춰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가격도 대폭 인하했다.
이에 네이버 회원 수 80만 명이 활동하느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국대폰’은 갤럭시S8, S9, 노트8, S7 엣지 등을 출고가 기준 최소 반값 할인을 진행하며 추가 사은품으로 10.1인치 태블릿PC, 복합기, 발마사지기 등 스페셜 사은품을 추가 지급한다.
이 밖에도 국대폰은 아이폰XR, XS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국대폰에서 사전예약 시 아이폰XR, XS 공기계, 기기값 반액지원, 12개월 요금지원, 애플 아이패드, 애플 에어팟, 제스파 전신마사지기, 제스파 눈마사지기, 듀얼파워 마사지기, 대우 에어프라이드, 10인치 태블릿 등 선택형 사은품을 지급한다.
국대폰은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 최근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도 성공적으로 끝맺음을 맺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