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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IEA 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 성황리에 끝나

중등부공동 대상 현대무용 서울신월중 3년김민지,발레중등부 특상 예원학교 유재이,중등부민족무용 (에스닉댄스)특상 예원학교 황해원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9월 18일 07시 25분

중등부공동 대상 현대무용 서울신월중 3년김민지.(사진제공=문교협)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하 문교협) 주최로 열린 ‘문교협 장관상 KACIEA 국제무용콩쿠르’ 가 한국 참가자를 비롯해 해외 10개국이 참가하여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펼치며 9일간 열정의 시간을 마무리 했다 .
 
지난 8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경연은 서울댄스카니발과 함께 발레, 현대무용, 재즈댄스, K-Pop댄스 워크샵 까지 진행됐다.

문교협 국제대회를 참가한 중국, 영국, 미국, 케나다, 일본, 몽골,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 학생들의 한국 무용체험 학습은 우리나라 무용 수준이 세계 최 강국임을 시사하며 16일 종료와 함께 내년을 기약했다.

 
올해 8회를 맞은 KACIEA 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는 중국,몽골팀의 기량이 뛰어난 참가자들과 한국팀의 열띤 경연이 두드러 졌으며 에스닉댄스 부문 (민족무용)에서 각국의 전통춤은 뛰어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많은 해외팀의 참여는 콩쿠르를 통한 국제무용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한국의 무용 영재들이 참가해 국제 대회로서의 수준을 널리 알렸고 최종 대상 선발에는 해외 참가자들을 모두 체치고 한국 참가자들이 전원 각 부문 그랑프리를 (대상) 차지했다.
 
전체 대상 겸 장관상을 수상한 현대무용 서울발산초등학교 5학년 강희수 학생이 1천달러
장학금과 일본 KIDC 본선진출권, 중국 KCDC 참가비 및 항공료 전액 지원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세계적인 국제 무대에 참가해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영재 무용소녀로 등극 했다.
 
각 부문별 현대무용부문 전체 대상 한민주 (경원중학교3), 발레부문 전체 대상 최정윤 (예원학교3)이 차지하였으며 중등부 전체 공동대상으로 현대무용 김민지 (서울신월중3)과  발레 정선민(예원학교1)이 수상했고 고등부 대상 현대무용 김도경(덕원고등학교3) 군무부문 전체 대상 재즈댄스 중등부 박수아(아라댄스) 외 8인이 수상했다.
 

발레중등부 특상 (1위)예원학교 유재이.(사진제공=문교협)


이 외 발레부문 특상(1위) 겸 국회의원상에는 유재이(예원학교3), 이강원(예원학교1)이 수상하였으며 상위 수상자는 장학금과 더불어 일본 KIDC 본선진출권과 중국 KCDC 참가비 및 항공료 지원 혜택을 받는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일본 후쿠오카 KCDC 미즈끼(Mizuki) 대표는  한국대표 발레 이강원(예원학교1)과 중국대표 발레  Li Runda 발레리노 (Ting Ballet School-일반부) 2인을 일본 후쿠오카 KIDC 2019년 국제대회에 스칼라쉽으로 선정했으며 상하이 Alice ballet studio와 CC Royal Ballet, 심양 UND(언엔딩)의 참가자들도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중국 지도자인 Wi Kwon 선생, 몽골 Enknyan Batdavaa선생과 일본 KIDC대표 Mizuki, 선생, 무용 대중화 예술단체 중국 언엔딩의 이미령 팀장은 이번 콩쿠르를 통해 한국 무용인의 뛰어난 기량과 무대에 임하는 준비성이 해외 학생들로 하여금 무용에 대한 열정과 감탄을 불러 일으키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등부민족무용 (에스닉댄스)특상 예원학교 황해원.(사진제공=문교협)


이기수 대회장(고려대학교 제17대 총장)은 “제8회 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입상한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콩쿠르는 입상자들에게 보다 많은 국내외 활동 기회와 학생들에게 무용에 대한 자신감 및 성취감을 강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교협(이사장 장유리)은 중국 문화부와 각 시의 무용협회, 문화예술기관, 대학들과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상하이에서 한.중 국제무용콩쿠르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2018년 문교협, 문예총, 한.중국제콩쿠르 금상 이상 수상자들은 전원 본선 진출권을 갖고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이번 문교협 국제무용 콩쿠르 우수 입상자 또한 8천석이 넘는 중국 대형 무대에서 한국의 세계적 수준의 무용 기량을 유감없이 펼칠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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