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관광청이 2018 워크숍을 개최한다.(사진제공=노르웨이관광청) |
노르웨이관광청은 2018년 워크숍을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 주니어 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노르웨이의 3도시 중 오슬로, 베르겐, 트롬쇠를 방문할 수 있는 핀에어 Finnair 항공권 2매와 노르웨이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럭키 드로우 행사와 중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떠오르는 노르웨이의 모습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만나 볼 수 있고, 아비노르 공항, 뮈륵달렌 호텔, 노르웨이 철도 NSB, 피오르드 라인 등 새로운 서플라이어들과 상담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참가신청은 노르웨이관광청 한국사무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