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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그룹, 형평에 맞는 대우를 노동자에게 제공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8-09-20 13:40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양그룹(사장 권혁홍) 본사 앞에 '대양그룹은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일구었다 형평에 맞는 대우를 노동자에게 제공하라'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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