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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28일 본원에서 반부패‧청렴 서약식 및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손재영 원장은 “원자력 규제전문기관으로서의 높은 전문성과 치열한 노력도 청렴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신규 보직자를 포함한 KINS 임직원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K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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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기자 송고시간 2018-09-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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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28일 본원에서 반부패‧청렴 서약식 및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손재영 원장은 “원자력 규제전문기관으로서의 높은 전문성과 치열한 노력도 청렴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신규 보직자를 포함한 KINS 임직원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K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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