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배달삼겹살 전문점 김충기꽃삼겹은 강원도, 전라도 지역별 지사장 모집이 진행 중이다. 지사장은 가맹본부의 가맹점과의 상생 기준에 따라 해당 지역의 매장들을 관리 및 창업자 모집을 진행한다. 배달삼겹 전문점 김충기꽃삼겹은 1,900만원이라는 업계최소 비용으로 신규 창업을 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 현장방문 교육으로 안정적인 매장 오픈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초보창업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달삼겹 전문 김충기꽃삼겹은 배달사원 없이 2명으로 매장운영이 가능해서 부부창업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업종변환 창업이나 매출이 저조해서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은 최소비용으로 샵인샵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한다.
배달 삼겹 전문점 김충기꽃삼겹은 오픈 7개월 만에 가맹점 22호점을 개설 하였으며, 전라도와 강원도 지사를 모집의 더 자세한 내용은 김충기꽃삼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