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택시기사들이 모여 '카풀 빙자 자가용 불법영업 퇴출'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한 택시업계는 19일 오전 4시까지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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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8-10-18 15:40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택시기사들이 모여 '카풀 빙자 자가용 불법영업 퇴출'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한 택시업계는 19일 오전 4시까지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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