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글로벌 브레인 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된 연구자들은 연구기간 동안(약 6개월에서 1년 과정) 논문컨설팅 및 학술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글로벌 브레인 인재 장학생’ 선발 인원은 분야별 4명 내외로, 자격조건은 석·박사(석사수료 3년 이상, 박사수료 5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자로 학위취득 조건을 갖춘 국내·외 연구자들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2018 글로벌 브레인 인재 장학생’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2018년 10월 20일부터 2018년 12월 16일까지며, ‘브레인PhD’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료의 몇 년이 지나도록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이유와 장학생에 선발 후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을 경우 사회에 어떻게 공헌 할 것인지 등의 사연을 같이 올리면 심사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12월 30일 홈페이지에 공지 될 예정이다.
이번 ‘2018 글로벌 브레인 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된 연구 장학생들은 해당분야의 전공박사 컨설턴트와 통계분석전문가, 리서치 전문가들과 함께 주제선정, 연구모형, 설문지, 통계분석, 학문적 글쓰기, 논문교정 등 논문에 필요한 종합적 연구과정을 체계적으로 공개하여 올바른 교육 나눔의 선도적 역할과 글로벌한 인재상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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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PhD 수상 사진(사진제공=브레인PhD) |
글로벌 논문컨설팅 기업 ‘브레인PhD’에서 마련한 이번 ‘2018 글로벌 브레인 인재장학생 선발’은 연구자들의 학술연구 인식을 향상하고 학술연구의 실증적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전원패스’의 연구성과 구축을 위해 개최되는 ‘브레인PhD’만의 석사논문 컨설팅, 박사논문 컨설팅을 위한 인재양성 시스템의 일환이다.
특히 ‘2018 글로벌 브레인 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된 연구자들에게는 다수의 SCI급 논문, KCI국내 논문을 게재한 서울대 박사 출신의 컨설턴트가 지원하는 ‘브레인PhD’의 논문컨설팅 연구지원과정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논문컨설팅 전문기업 ‘브레인PhD’의 김동효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 사업을 계기로 학문에 대한 열의를 논문과 학위로 꽃피우는데 있어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지원하는 일은 우리가 추구하는 올바른 교육의 목표와 동일 선상에 있다. 진정한 사회 공헌의 일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 글로벌 브레인 인재 장학생 선발’을 통해 논문의 질과 논문 통과의 양적 성장을 이루어 국내외 석·박사들의 학위취득자 배출은 물론, 국내외 SCI, KCI 학술지의 논문 성과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논문컨설팅 관련 업계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 수상과 ‘서울시 지정 평생교육원 인가’를 통해 그 전문성을 입증 받은 ‘브레인PhD’가 첫 삽을 뜬 인재 장학생 선발은 진정한 논문컨설팅 전문 교육기업으로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회공헌’의 씨앗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글로벌 논문컨설팅 전문기업 ‘브레인 PhD’는 판교 100평의 본사로 시작하여 현재 서울, 대전, 부산, 전주, 춘천, 청주 등 국내 지점과 시애틀, 시드니, 도쿄 등의 해외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Northwestern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김동효 대표이사가 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서울대를 졸업한 박사들로 구성된 역량 있는 인력을 갖춘 SCI급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등 서울소재 우수대학과 지방 국공립대학인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전남대, 전북대, 강원대 등을 중심으로 전략적 MOU와 함께 논문컨설팅 무료 논문 특강을 개설하고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뉴욕, 시애틀, 도쿄 등의 해외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논문 특강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호응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레인PhD’의 성장은 대한민국의 석사논문, 박사논문, SCI, KCI 학술연구의 연구 성과 공헌도를 높여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논문 컨설팅 평생교육원 인가 기업 ‘브레인PhD’가 주관하는 이번 ‘2018 글로벌 브레인 인재장학생’ 선발의 지원은 ‘브레인 PhD’ 홈페이지에서 오는 10월 20일 부터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