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거구장에서 홋카이도 관광설명회 및 교류회가 열린 가운데 아베 케이지 홋카이도 부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관광진흥기구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최근 발생한 홋카이도 동부 지진이 현지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고자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현지의 정확한 최신 정보를 알리고 지원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홋카이도는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거쳐 여행상품 숙박비의 최대 70%를 지원하는 부흥할인 신청을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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