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승합차 화재 현장 (사진제공=서산소방서) |
21일 오후 4시 40분쯤 충남 서산시 고북면 용암리 인근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울방향 234km지점에서 A씨(54)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스타렉스 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8-10-21 19:50
서해안고속도로 승합차 화재 현장 (사진제공=서산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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