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강원도 양구경찰서 강석현 서장이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차 방문한 지역주민 및 고향 선후배들의 예방을 받고 다과를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부터 조기종 인천호남향우회 전 사무총장, 나서연 연수구 수석부회장, 노권식, 강석현 서장, 신춘심 여성회장, 김태진 전 양구군의회 의장, 권기현 국장./아시아뉴스통신=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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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8-10-24 00:42
23일 오후 2시 강원도 양구경찰서 강석현 서장이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차 방문한 지역주민 및 고향 선후배들의 예방을 받고 다과를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부터 조기종 인천호남향우회 전 사무총장, 나서연 연수구 수석부회장, 노권식, 강석현 서장, 신춘심 여성회장, 김태진 전 양구군의회 의장, 권기현 국장./아시아뉴스통신=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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