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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 감상포인트 2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문중기자 송고시간 2018-11-14 08:36

파프너와 파졸트에게 니벨룽의 반지를 넘겨주고 프라이아를 구출한 신들이 발할라의 빛나는 아성 위에 서있다. 제일 왼쪽이 프로, 중앙에 창을 들고 서있는 인물이 보탄, 그 위가 돈너, 오른쪽 아래가 프라이아, 가장 오른쪽이 프리카다. 발할라는 파프너와 파졸트가 세운 신들의 거처이자 영웅들의 전당으로 앞으로 전개될 니벨룽의 반지 서사에서 중요한 장소가 된다./아시아뉴스통신=이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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