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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권영찬 교수 “주부도 대박날 수 있다” KBS 그녀들의 여유만만 ‘돈 터치 미’ 합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진정연기자 송고시간 2018-11-14 11:35

백광 권영찬 교수, KBS 그녀들의 여유만만 ‘돈 터치 미’ 합류(사진출처=KBS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쳐)

최근 방송과 다양한 강연현장에서 행복재테크 인문학 강연과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인 투자심리전문가이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13일 첫 방송 되면서 주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BS 2TV의 그녀들의 여유만만 ‘돈 터치 미’에 합류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KBS 2TV의 ‘그녀들의 여유만만’(매일 아침 오전 9시 40분)에서는 주부들을 위한 알짜 재테크 정보를 전하는 ‘돈 터치 미’ 코너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주부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재테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첫 방송이 나가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함께 ‘나도 할 수 있을까?’, ‘재테크에 대한 알짜 정보 감사합니다!’, ‘재테크 공부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주목을 받았다.
 
한 방송관계자는 KBS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주부를 위한 주부의 눈높이에 맞춘 재테크 방송인만큼, 주부들의 재테크 분야에 대한 관심과 공부로 노후준비와 함께 웃을 수 있는 주부경제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시청의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화요일의 새 코너인 알짜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는 ‘돈 터치 미’ 첫 방송에서는 ‘시드 머니(종자돈)’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주부들을 위한 재테크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날 방송에는 KBS 아나운서 중에서 재테크 달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조수빈 아나운서와 최근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재테크 스타강사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 바둑 프로로 3단이자 주부 경제 AI로 잘 알려진 한해원, 슈퍼 주식박사로 통하는 김민억 전문가, 재테크 여왕으로 잘 알려진 성선화 기자의 돈에 대한 팽팽한 썰전으로 진행이 되며 주부들의 시선을 한 번에 잡았다.

새롭게 선보인 ‘돈 터치 미’ 코너는 ‘전(錢) 국민 프로젝트!’로 ‘10만 원으로 10억 부자 되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제인 ‘시드 머니, 목돈 만들기’에 대해 4명의 전문가의 다양한 돈에 대한 철학과 함께 알짜 정보를 제공했다.

KBS2TV의 대표적인 교양 프로그램인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이 된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최근 바둑계의 재테크 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해원씨와 떠오르는 주식 전문가 김민억, 기자계의 재테크 여왕으로 알려진 성선화 기자와 함께 방송을 진행하니, 한수 배워가는 느낌으로 유쾌, 통쾌, 상쾌하며 거기에 재테크까지 겸비했으니, 주부를 위한 여성을 위한 국민을 위한 최적의 재테크 방송이다.”라고 첫 방송의 느낌을 전했다.
 
백광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 9월에 진행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투자심리만 알면 주부도 대박날 수 있어”라는 주제로 방송에 참여했다. 백광교수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망하지 않는 회사!’, ‘내재가치가 높은 회사’에 노후자금을 N분의 1씩 투자하면 올 내년 상반기쯤에는 자신이 정한 목표 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이에 앞서 이데일리 투자 강연과 머니투데이 머니S에서 진행한 ‘머니톡콘서트’에서 ‘투자패턴을 알면 재테크 달인이 된다.’강연을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해에 백광(伯桄) 교수의 ‘주식재테크 노하우’에 대한 내용이 KBS 1라디오 97.3MHz 경제투데이 방송의 전파를 타며 다시 듣기 가장 많은 조회수를 보이고 큰 이슈가 된바 있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최근 한 강연현장에서 “2019 상반기 투자심리, 투자성향만 알면 개미도 대박날 수 있다”는 내용을 전하며 주식투자와 다양한 재테크를 어렵게 다가가는 것이 아닌 남녀 간의 관계, 부부관계 등으로 설명하며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최근 방송인으로 MC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올해 자신의 자서전적 에세이인 ‘모든 실패는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책을 새롭게 출간하며 자기계발, 자기계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올려놓은바 있다.
 
올해 출간된 ‘모든 실패는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는 2014년 출간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의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백광(伯桄) 교수는 최근 한 강연에서 최대 한 종목으로 500% 이상의 수익을 내어 보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식의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그 기준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고위험 고수익)’ 보다는 노후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회사에 내재가치가 큰 회사에 투자해서 배당수익을 챙기며 오래시간 투자를 진행하면 좋은 수익이 찾아 올 것이라고 전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일단 투자에 앞서 생각을 바꿔야 한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내 성향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내가 투자 후 묵묵히 기다리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6개월~1년에 한 번씩 매매를 원하는 스타일인지 빨리 파악해야 한다. 투자는 결혼이다. 인연을 잘 만나야 한다. 아무리 좋은 주식투자 강연을 들어도, 아무리 좋은 종목을 알아도 내 성향을 모르면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말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여유롭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주식투자가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나는 되도록 스마트폰을 안 보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스마트폰은 거래를 쉽게 할 수 있어 좋지만, 하루 종일 주식만 들여다보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면 모든 관심이 주식에 쏠려 본업이 망가질 수 있고, 본업이 망가지면 주식에 몰빵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100% 손해를 볼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모든 재테크는 여유를 가지고 투자를 진행해야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로 여력이 있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현재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홈쇼핑에서는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며, 다양한 투자심리와 소비자 패턴에 대해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삼성증권과 함께 ‘노후에 행복한 투자’ 강연을 전국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빚 없는 행복한 삶, 웃는 삶’이란 주제로 전국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자녀에게 기대지 않는 노후의 행복한 삶’에 대한 미니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교보생명, LG전자, 신세계 등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동기부여’, ‘동기강화’, ‘자기계발’, ‘도전과 희망정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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