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만달리카 세일즈미션'이 열린 가운데 전쟁에 승리한 전사들을 환영하는 롬복 전통춤 '간드룽'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관광부가 주최하고 인도네시아관광청(VITO Seoul)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현재 발리 누사두아와 같은 대규모 관광단지로 개발중인 롬복 만달리카를 상세히 소개하고 관광부의 MICE 지원정책, 인도네시아 여행시장의 성장 현황과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사진제공=인도네시아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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