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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정비창,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1월 18일 15시 11분

16일 해군 정비창이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최영선 중사)

해군 정비창이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과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 국가와 기업이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풍토조성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안전관리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안전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정비창은 함정정비 특성상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작업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지휘방침 아래 궁극적으로 해군 함정의 ‘전투력 극대화’와 ‘비전투손실 최소화’를 목표로 안전 보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생명 존중의 이념을 실천해 왔다.

우선 전군 최초로 지속적이고 자율적으로 발전 가능한 안전보건 활동을 위해 안전보건경영 시스템(KOSHA18001)을 도입했으며, 나아가 국제기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ISO45001)을 획득하려 하고 있다.

군 특성상 강압적이기 쉬운 정리, 정돈, 점검에서 벗어나 경영자의 검토, 안전보건방침과 계획 수립, 실행∙운영, 점검∙시정조치의 순환하는 단계를 거쳐 지속 개선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정비창 안전위원회를 운영, 창안전위원회가 토의와 성과분석을 통해 잠재적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 시켰고 나아가 노후건물을 보수하고 안전위험이 있는 건물을 철거∙신설해, 안전위해요소를 제거했으며 정비요원들을 위한 신식 안전장구 역시 지속 도입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부대원이 순차적으로 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을 통해 건설현장 가상현실(VR)체험, 화재발생 가정 암실체험 등 상존하는 위험에 대비한 안전/자연재난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시해, 창전반의안전의식을 고취 시켰다.

안전대상을 준비해온 박갑효(6급) 주무관은 “안전을 위한 노력이 대외에서 인정을 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정비창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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