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 김예솔 디자이너 |
2일 오후 10시 41분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 역탑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84㎡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8-12-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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