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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71분간의 폭로전 '더 파티', 7인의 독보적 캐릭터 공개

(아시아뉴스통신= 정혜미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2월 05일 13시 31분

 
영화 '더 파티' 메인 포스터.(사진제공=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자인 샐리 포터 감독의 신작 <더 파티>가 개성 넘치는 7명의 게스트를 소개하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더 파티>는 ‘자넷’의 장관 임명 축하 자리에서 남편 ‘빌’의 폭탄선언을 시작으로 게스트들의 거침없는 추가 폭로전에 아수라장으로 되어가는 예측불허 디너 파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은 장관으로 임명된 ‘자넷’을 축하하는 게스트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디너 파티의 호스트 ‘자넷’과 그녀의 남편이자 폭탄선언의 장본인 ‘빌’이 가장 먼저 소개된다. 이어 냉소적인 성격의 ‘에이프릴’과 결별을 앞둔 그녀의 남자친구 ‘고프리드’, 세쌍둥이를 임신한 ‘지니’와 ‘마사’ 커플, 화장실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에 이어 권총을 숨기며 수상한 모습을 보이는 ‘톰’까지 디너 파티에 참석한 각양각색 7명의 캐릭터가 차례로 소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말미에는 “시한폭탄처럼 터지는 비밀”이라는 카피와 함께 아수라장이 되어가는 파티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영화가 그려낼 71분간의 리얼타임 폭로전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7인의 캐릭터를 살아 숨 쉬듯 스크린에 그려낸 배우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배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패트리시아 클락슨을 비롯해 <플루토에서 아침을>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덩케르크>, <인셉션>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킬리언 머피 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높이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7인이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샐리 포터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탄탄한 각본, 최고의 연기파 배우 7인의 압도적인 열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더 파티>는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정혜미 기자 celin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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