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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서산시, 자원분야 업무 추진실적 평가 전국 최고

(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2월 06일 12시 53분

충남 서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서산시가 올해 전국 지자체와 벌인 자원순환 분야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6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올해로 3년 연속 우수기관상을, 순환자원활성화 캠페인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를,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 .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자원순환시책을 추진해온 결과물로 평가된다.

지난 3월 폐플라스틱 수거 거부 대란시 직영 인력을 긴급 투입하고 분리배출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수거봉투 배부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며 재활용품 수거를 안정적으로 해결했으며 불법쓰레기 집합장소로 변질된 상차용기 600여개를 전량 회수하고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으면 미 수거 한다’라는 원칙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불법투기 감시단과 감시 카메라를 활용, 주·야간 지도 단속을 강화했다.

특히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에는 중국어, 영어 등 외국어 전단지를 제작해 홍보하고 주민들 스스로 ‘내 집 앞, 내 상가 앞은 내가 청소하기 ’를 실천하도록 이·통장, 부녀회장, 반장들과 함께 무단투기 현장에서 계도활동을 펼친 이후 쓰레기종량제 봉투,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 음식물류 처리 납부필증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4억 2700만원 상당이 증가했고 재활용품 수거량도 3025t으로 전년대비 48%가 늘어나는 등 쓰레기 종량제 정착에 기여를 했다.

또 1 회용품 사용 감량을 위해 개인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등 범시민 실천운동 추진은 물론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 80명을 위촉해 청소년이 자원순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RFID 방식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시범사업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을 감량했고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와 폐농기계 수거시범사업 실시, 빈용기보증금 제도 홍보부스 운영, 읍.면.동별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행복서산 풀뿌랭이 나눔장터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을 추진했다.

지진상 자원순환과장은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1 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자원순환시책들의 성과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새롭고 깨끗한 명품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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