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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영상제작 전문 브레이크 더 프레임 '모바일 홍보 영상' 남다른 행보!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12-06 15:01


최근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동영상 광고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TV, 카카오TV와 같은 대표적인 인터넷 광고 영상 플랫폼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의 홍보 영상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젊은 층의 사용자 비율이 높은 상품일 수록 SNS영상제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발 빠른 트렌디한 감성에 민감한 젊은 층의 비율이 높은 SNS 플랫폼 들은 감성적인 사진과 콘텐츠 홍보영상에 최적화 되어 있다. 전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 또한, 서사가 긴 텍스트 형식의 홍보가 아닌 재미와 감성을 더한 홍보 영상과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 영상 콘텐츠들이 주를 이룬다.


이처럼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SNS영상제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SNS영상제작 전문 브레이크 더 프레임은 최신 트렌드는 물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광고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브레이크 더 프레임 남재현대표는 쇼호스트 학과 쇼호스트 아카데미 전 코스를 수료하였고, 롯데홈쇼핑 최후의 50인 등으로 방송활동을 해왔다. 수년 동안 수천 번의 카메라 앞에서 많은 물건들을 팔아보았던 경험을 살려 현재 SNS영상제작 전문 기업을 만들게 되었다.


처음 단순히 SNS바이럴 영상을 제작했던 브레이크 더 프레임은 만드는 영상마다 제품의 판매율을 적게는 2배 많게는 20배 가까이 상승시키면서 많은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역대 최고 경쟁률이였던 제 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53: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여 우수상&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엔젤투자계의 최고봉인 스파크랩스 김호민대표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당시 피칭 멘토를 맡아주며 스파크랩스 12기 런치팀에 입단하여 현재 13기를 준비중이다.


최근 플랜A를 출시하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 SNS영상제작을 원하는 기업들이 두 달씩 기다려야하는 헤프닝도 있었다.


브레이크 더 프레임 관계자는 "현재 자체 쇼핑몰을 만들어 상품 판매까지 겸하고 있으며, 쇼핑몰 매출 또한 크게 상승중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90여개와 협약을 맺어 약 2천만 팔로워 페이지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도 가능해졌으며, SNS 종합 광고까지 겸하고 플랫폼 개발까지 모두 마무리 단계이다" 며, "인플루언서 크리에디터를 활용한 CPS 쇼핑몰을 통해 판매, 정산, 상품관리, 상품소싱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샵앤샵 기능까지 추가하여 개발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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