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김충섭 김천시장이 시청 회의실에서 'KTX구미역 정차 반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정차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김 시장은 "이는 김천시가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며 "혁신도시의 동력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일로, 정차 허용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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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12-10 11:10
10일 오전 김충섭 김천시장이 시청 회의실에서 'KTX구미역 정차 반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정차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김 시장은 "이는 김천시가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며 "혁신도시의 동력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일로, 정차 허용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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