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북 문경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 기자 간담회에서 윤은화 예술감독이 인사말 하고 있다. 윤 예술감독은 이번 행사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중국, 일본, 러시아에 흩어진 아리랑들을 편곡했다. 자신이 이끄는 '통일앙상블'과 함께 연주까지 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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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12-10 18:37
10일 오후 경북 문경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 기자 간담회에서 윤은화 예술감독이 인사말 하고 있다. 윤 예술감독은 이번 행사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중국, 일본, 러시아에 흩어진 아리랑들을 편곡했다. 자신이 이끄는 '통일앙상블'과 함께 연주까지 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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