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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 참가하는 강화 최려령 부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12-10 18:45

10일 오후 경북 문경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 기자간담회에서 연변가무단 소속의 최려령이 축전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 옆은 남편 강 화 씨와 윤은화 예술감독. 본행사는 11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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