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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아시아뉴스통신과 선교를사랑하는 모임(선사모) 회원 80여명이 훈훈한 주말을 보냈다. 강원도 강릉 한 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가정과 청소년보호센터에 연탄과 생필품, 쌀 등 4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논산제일교회 이은순 권사가 연탄을 폼나세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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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8-12-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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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아시아뉴스통신과 선교를사랑하는 모임(선사모) 회원 80여명이 훈훈한 주말을 보냈다. 강원도 강릉 한 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가정과 청소년보호센터에 연탄과 생필품, 쌀 등 4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논산제일교회 이은순 권사가 연탄을 폼나세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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