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산타가 가져온 희망(사진제공=금정구청) |
예뜰어린이집 꼬마산타들이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희망2019』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함께 전달된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태석기자 송고시간 2018-12-14 12:22
꼬마산타가 가져온 희망(사진제공=금정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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