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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MA(마마) 홍콩’ 라인업·방송채널·시간.. ‘화사’ 일본 이어 홍콩에서도 핫한 의상·무대 보이나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8-12-14 16:00

▲ ‘2018 mama(마마) 홍콩’에서 화사가 또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출처=엠넷 '2018 mama' 캡처, 네이버 뮤직)


 
‘2018 mama(마마) 홍콩’이 오늘(14일)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2018 mama(마마) 홍콩’ 라인부터 방송채널, 시간까지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12일에 열렸던 ‘2018 mama(마마) 일본’에서 아찔한 빨간 바디수트로 하루 종일 논란의 대상이 됐던 마마무 ‘화사’가 홍콩에서도 화제를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 ‘2018 mama(마마) 홍콩’에 화사는 출연하지 않는다 (출처=Mnet a’2018 MAMA’ 캡처)


 
아쉽게도 ‘2018 mama(마마) 홍콩’에서는 화사의 무대를 볼 수 없다. '마마무'가  ‘2018 mama(마마) 홍콩’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8 mama(마마) 홍콩’ 호스트는 한국의 정해인, 일본의 박보검을 이어 송중기가 맡게 됐다. 송중기는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활약하는 송혜교의 남편이자 배우이다. 송중기 외의 ‘2018 mama(마마) 홍콩’ 라인업은 방탄소년단, 워너원, 갓세븐, 세븐틴, 트와이스, 우주소녀, 선미, 청하, 헤이즈, 로이킴, 오마이걸, 아이즈원, 나플라, 더 콰이엇, 마미손, 비와이, 스윙스, 창모, 윤미래, 타이거JK, 팔로알토, 임준걸 등이다.  ‘2018 mama(마마) 홍콩’ 시상자로는 차승원, 한예슬, 황정민, 김동욱, 김사랑, 서현진, 정려원, 자넷잭슨, 안젤라 베이비 등 국내외 핫한 배우들과 아티스트, 셀럽들이 총출동한다. 

 
▲ ‘2018 mama(마마) 홍콩’ 일정 (출처=’2018 MAMA’ 홈페이지캡처)


 
홍콩 시차에 따라 ‘2018 mama(마마) 홍콩’ 일정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18 mama(마마) 홍콩’은 오늘(14일) 한국 시간으로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된다. ‘2018 mama(마마) 홍콩’ 레드카펫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2018 mama(마마) 홍콩’ 생중계 방송은 엠넷과 V라이브 엠넷체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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