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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인구 1000만명 시대' 탈모 개선 위한 ‘닥터 라파 알 샴푸’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1-08 17:14



과거에는 남성들의 고민으로만 여겨졌던 탈모가 최근에는 여성에게도 나타나고 있어 국내 탈모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다이어트, 잦은 펌&염색,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로 원형 탈모나 정수리 탈모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추세와 함께 최근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잠재적인 환자를 포함해 약 1000만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밝혀졌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증으로 병원을 찾아 탈모 약을 처방 받은 환자는 이번 해에 1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만 이는 실제 인원에 비해서 적은 추세인데, 이에 국민건강관리공단은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헤어케어 제품 등으로 자가치료를 시도하거나 병행하는 국민을 포함할 경우 국내 탈모 환자의 수는 1000만명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내원 환자의 경우 남성 탈모환자가 더 많은데, 이는 여성들의 경우 병원을 가는 부끄러움 때문에 집에서 탈모약이나 탈모 샴푸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한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현재 탈모방지 샴푸들이 시장에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특히 탈모방지샴푸로 유명한 제이유패밀리의 ‘닥터 라파 알 샴푸’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샴푸는 탈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두피에 근본적인 도움을 줘 모근과 모낭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제이유패밀리’ 관계자는 “탈모예방 샴푸는 두피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면 복합적인 케어가 가능하므로 원형 탈모 또는 정수리 탈모 모두 검증된 한 가지 제품을 장기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 제품은 약산성샴푸로 두피에 모발이 자라날 수 있게 자극을 주면서도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


닥터 라파 알 샴푸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 내 500ml 런칭 기념 한정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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