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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보진 않는다"토트넘 첼시 경기 후 손흥민 인터뷰 재조명…토트넘 맨유 경기 일정 정리

(아시아뉴스통신= 김유례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1월 09일 09시 01분

▲토트넘 첼시 경기 장면(출처=스포츠TV 캡쳐)

토트넘이 첼시를 꺾었다. 그러나 손흥민의 경기력에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로 재조명을 받고 있다. 
▲토트넘 첼시 경기 장면(출처=스포츠TV 캡쳐)

9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첼시는 2018-2019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4강 1차전을 치렀다. 
토트넘 해리 케인은 전반 중반 박스 안에서 골키퍼의 태클에 넘어졌고 비디오 판독 결과 패널티킥을 얻어냈다.  결국 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패널티킥으로 1점을 득점해 1대 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 첼시 경기 장면(출처=스포츠TV 캡쳐)

토트넘 첼시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러나 별다른 터치없이 후반 34분 라멜라와 교체 아웃됐고 선발 선수 중 최저 평점을 받았다. 

영국 'BBC'는 경기 후 "토트넘이 첼시 상대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3연승을 거둔 것은 1961년에서 1963년까지 5연승을 거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선 소속팀(맨유와의 경기)에 더 집중하고 싶다. 한 시즌에 두번이나 자리를 비우는 건 흔치 않기 때문에 팀 동료들의 반응이 그렇게 좋게 보진 않는다"라고 말한다.  
또한 바쁜 일정과 몸 관리에 대해서는 "경기에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도 많기 때문에 그냥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 손흥민은 1월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까지 소화한 뒤 아시안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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