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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7일 목요일

대구·경북, 해외경제사업 공동협력 합의문 서명

'CES 2019' 현장에서 상생협력 약속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1월 09일 13시 21분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해외경제사업 공동협력 합의문에 서명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와 경북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전시회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외에 대구·경북 관계자,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과 4차 산업혁명 기술동향과 성과사례 등을 공유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 유일 지자체 공동관인 '대구공동관'을 '대구·경북공동관'으로 확대 조성해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지출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와 경북은 'CES 2019' 참가를 계기로 향후 각종 해외 경제관련 사업의 공동협력을 확대해 추진하기로 하는 공동협력 합의문에 서명하고 한뿌리 경제 공동체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합의문에는 2020년부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공동 참여,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및 국내외 전시무역박람회 등 수출지원 마케팅사업의 공동추진 확대, 해외관련사업 국비 확보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해 공동협력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 간담회 후에는 참석한 모든 대구·경북 관계자가 함께 대구공동관과 스포츠, 헬스케어, IoT 분야 전시관을 둘러봤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8월 양 시·도지사의 상생선언을 시작으로 협력과제를 확정하고 빠르게 실행해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과거와 다르게 상생협력을 넘어 대구·경북의 경제공동체를 위해 5년, 10년 뒤를 내다보는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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