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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목요일

청파동 냉면집만 봐줄만…‘백종원의 골목식당’ 폐지한다? “백종원만 불쌍해” 여론 ‘부글’

(아시아뉴스통신= 신유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1월 12일 15시 05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냉면집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영상 캡처)


수요일 예능의 선두주자 SBS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위기를 맞았다.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이 방송되고 있어 연일 논란의 중심에 있다. 특히 ‘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은 비위생적인 재료 관리와 불쾌한 서비스 응대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런가하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로케 집은 창업 가게가 아닌 부동산 업체의 프랜차이즈 식당이라는 논란이 불거져 지난 방송에서 통편집되기도 했다.
 
이러한 와중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냉면집만이 백종원의 솔루션에 따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가격을 조정하는 등 그나마 방송 취지에 맞는 행보를 걸어 시청자들의 분노를 누그러뜨렸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절박함도 없는 사람들 데려다 방송하느니 폐지하는 게 낫다”, “청파동 냉면집 말고는 보고싶지도 않다”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SBS 수요일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시청률은 지난 화에서 10.4%를 기록해 여전히 순항 중이며, 과거 홍은동 포방터시장 편에서 ‘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까스·홍탁집이 화제가 되면서 이른바 ‘대박’을 터트렸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방송은  SBS 편성표에 의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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